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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진흥회, 동남아 광의료 시장 진출 기지개
태국·베트남에 무역촉진단 파견
119건 수출상담·109만달러 계약

2022. 09.28. 18:43:22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최근 동남아시아 2개국에 무역촉진단을 파견해 총 119건, 500만달러 수출상담과 109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제공

한국광산업진흥회·광주시가 동남아 2개국에 무역촉진단을 파견한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면서 동남아 광의료 시장 진출에 기지개를 켰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동남아시아 2개국에 무역촉진단을 파견해 총 119건, 500만달러 수출상담과 109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역촉진단은 지역 광의료기업 11개사가 광주시의 지원하에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태국·베트남 파견을 통해 현지 시장진출을 지원받았다.

진흥회는 태국과 베트남의 수요가 높은 뷰티, 헬스케어 품목을 중심으로 기업을 선정하고 지난 7월 온라인 수출상담회, 8월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매칭된 현지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위한 연속성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태국 무역촉진단 수출상담회는 현지 바이어 37개사가 참가해 70건, 3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총 2건 23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베트남 무역촉진단 수출상담회는 현지 바이어 2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49건, 200만달러의 수출상담를 진행하고 총 3건 86만달러의 계약 추진성과를 이뤘다.

무역촉진단 참여기업인 ㈜대신전자 박정일 대표는 “대외 통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참가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광산업진흥회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향후 참가기업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굴된 현지 바이어는 오는 11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제20회 국제광융합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에 초청될 예정이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정철동 회장은 “그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발굴한 유망바이어들을 국내에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연속성 있는 상담과 수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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