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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집, ‘제16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 발표
내달 22일…서승 교수·나경택 전 기자

2022. 09.28. 18:57:50

내달 22일…서승 교수·나경택 전 기자



㈔오월어머니집이 다음달 22일 5·18 민주화운동을 위해 희생하고 세계에 알린 개인과 단체에 대해 ‘제16회 오월어머니상’을 수여한다.

28일 오월어머니집에 따르면 이번 오월어머니상은 지난 27일 진행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개인 수상자인 서승 우석대학교 석좌교수(동아시아 평화연구소 소장)은 동아시아 냉전과 국가테러리즘 국제심포지엄 운동을 주재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광주 5·18민주화운동 관련 집회, 강연회 등을 개최했다.

또 제주 4·3사건, 여순항쟁, 광주 5·18민주화운동 등 동아시아의 국가폭력의 역사적 청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나경택 전 전남매일 기자는 1980년 5월 광주항쟁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해 오월 광주의 진실을 언론사와 국·내외로 널리 알렸다.

당시 기록된 사진들은 광주민중항쟁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오늘날까지 그 가치가 빛나고 있다.

단체상을 수상한 FLOW (Future Leaders Of the World 세계의 미래 지도자들)는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단체의 대표자와 활동가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제정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달 8일 해외 최초로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제정하는데 주춧돌 역할을 했다.

시상식은 남구 양림동 오월 어머니집에서 진행되며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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