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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메디케어 도시 조성 힘 받는다
정부예산 의료분야 267억 확보
산업부 주관 신규 사업도 선정
신개념 바이오헬스 거점 육성

2022. 09.28. 19:06:29

광주시가 추진중인 데이터기반 메디케어 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게됐다.

광주시는 28일 “내년 정부 예산안에 의료산업분야 국비 267억원이 반영돼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게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유행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인공지능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헬스케어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임상데이터 기반 근골격계 인체모사 융합지원(20억원) ▲심혈관 환자 맞춤형 차세대 정밀의료기술 선도 연구센터구축(15억원) ▲병원중심 AI(인공지능)기반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고도화(27억원)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구축(46억원) ▲치매·고령친화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치매코호트 멀티모달 데이터적용 실증기반구축(19억원) ▲한국뇌연구원 협력 치매예측 기술개발(15억원) 등이다.

또 신규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3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에 ‘디지털 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구축’과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소재부품산업 고도화’가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3년간 국비 143억원을 포함한 242억원을 투입해 융복합의료산업과 치과의료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동교 시 산업혁신성장과장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하나인 의료·헬스케어산업 분야에 국비가 대거 반영됐다”며 “대구·경북, 오송, 원주 등을 능가한 신개념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대 대선공약사업이자 국가균형발전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을 중점 추진중이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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