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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 10주년 기념 고객 초청행사 진행
교통약자 여행 지원·이동권 향상
거점·서비스 확대·앱 개발 박차

2022. 11.27. 14:18:08

지난 25일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기아 초록여행 출범 10주년 기념 고객 초청행사 ‘함께한 10년, 더 새로운 초록여행’에서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기아 제공

기아는 최근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교통약자 여행 지원 프로그램 ‘초록여행’의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고객 초청행사 ‘함께한 10년, 더 새로운 초록여행’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기업전략실 정의철 상무,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김선규 회장과 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을 지원받은 고객 12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함께 운영 중인 초록여행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시작된 국내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아는 지난 2012년부터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의 기회가 부족했던 교통약자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카니발과 레이 차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10주년 기념 고객 초청행사는 초록여행의 10년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는 초록여행 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7만4,000여 명의 가족여행을 지원했으며, 고객들의 누적 이동거리 또한 약 460만㎞를 돌파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겼다.

이외에도 올해 6월부터 제주항공, 코레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기차권, 숙박, 차량 등을 제공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로나19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가정과 차량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에도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는 초록여행 출범 10주년을 기점으로 기존에 제공하던 여행 지원 서비스를 넘어 교통약자들의 일상 속 이동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아는 이동의 한계가 삶의 제약이 되지 않도록 출산, 결혼, 면접, 첫 출근 등 일상생활까지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운영 거점 확대 ▲서비스 차량 확대 ▲초록여행 전용 앱 개발 등 다양한 방향의 서비스 개선을 계획 중에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이동약자들의 여행 기회 확대 및 긍정적 여행 경험 제고를 위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중장기적으로는 PBV 사업과 연계한 교통약자 전용 차량을 개발하고 특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행을 넘어 일상 속 다양한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 아래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아시아의 총 9개국 12개 거점 내 지역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기아는 향후에도 모빌리티와 챌린지, 친환경 세 가지 영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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