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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위한 안전도시 조성하겠다"
건축시공·건설안전기술사 합격
특색 살린 지구단위계획 최선
■김성준 광주시 도시계획과 주무관

2023. 05.25. 20:22:48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준 광주시 도시계획과 주무관의 포부다.

지난해 8월부터 도시계획과로 자리를 옮긴 김 주무관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변경 업무를 맡고있다.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개발사업 대상 지역의 체계적·계획적 개발을 위해 도시·군계획 수립 지역 일부를 대상으로 토지이용 합리화, 기능증진, 미관개선, 환경 확보 등을 수립한다.

도시계획(지구단위계획)은 토지이용, 교통, 환경, 경관, 안전, 복지, 문화 등이 융복합된 업무로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이후 1990년대까지 양적증대(주택공급, 산단조성 등)에서 2000년대 변혁기를 지나 도시의 질적성장 및 공급(건축물 디자인, 안전, 교통 등)으로 트랜드가 변화되고 있다.

최근 메가트랜드는 인구감소(저출산, 고령화), 기후변화, 안전한 도시조성 등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문화산업과에서 남구 송하동 GCC(첨단실감콘텐츠큐브)조성 사업을 추진할 당시 건설 안전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게된 김 주무관은 안전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에 도전했다.

그 결과 제128회 건축시공기술사와 제129회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건설안전기술사는 산업안전관리론, 산업심리 및 교육, 산업 및 건설안전관련 법규, 건설안전기술(건축, 토목) 등에 대해 1차 필기, 2차 면접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건설안전 분야에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이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전문자격이다.

김 주무관은 “사업자의 난개발 방지 및 공공기여 확보 등을 위해서는 면밀한 토지이용 검토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업무 경험과 대학원에서 전공한 도시·건축 분야의 지식을 담당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우리시 미래세대가 안전하게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목표다”며 “안전한 도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을 위해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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