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 최연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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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 최연소 투표

3일 광주 동구 관내 유권자 중 '최고령'인 김정자 할머니(109세)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왼쪽). 이날 북구 동림동 제1투표소에서 만 18세 전우현군(고려고)이 첫 투표를 하고 있다. 김태규 ·이수민 기자
3일 광주 동구 관내 유권자 중 '최고령'인 김정자 할머니(109세)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왼쪽). 이날 북구 동림동 제1투표소에서 만 18세 전우현군(고려고)이 첫 투표를 하고 있다. 김태규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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