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담양·함평·영광·장성)는 3일 “4·10총선이 다가오면서 영광 여성 200인과 장성 청년 등 유권자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 참석자들은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이 후보의 압도적 승리가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천명했다.

영광지역 여성 200인은 “이개호 후보의 정책과 비전이 여성과 가족공동체 권익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장성지역 청년들도 “이 후보의 리더십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은 물론 청년들의 미래를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압도적 총선승리를 위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 후보는 “지역 내 여성·청년들의 지지는 우리 지역사회가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들과 함께 만들어갈 정권 심판,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