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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땅꽈리풀
백일해·학질·코속 염증·피부병 등 효능

2013. 01.07. 00:00:00

땅바닥에 깔려 자라난 한해살이 풀이다. 줄기는 땅에 붙어 가지를 치며 뻗어나가면서 마디마다 뿌리를 내리며 산다. 풀잎에서는 은근한 냄새도 풍긴다.
잎은 좁고 약간 길다란 모양으로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생김새는 잎의 끝 부위에 톱니처럼 몇개가 자리하고 있다. 길이는 1cm~1.5cm 안팎으로 잎자루는 없고 약간 두터운 느낌을 준다.
꽃은 녹갈색이고 꽃잎은 없으며 잎의 줄기 부분에 둥그런 열매가 생겨난다. 그 열매가 자라면 머리를 깍아 버린것 처럼 생겼다고 중머리라고도 부른다.
7~8월에 꽃이 피며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주로 밭가에나 밭 고랑 사이에 많이 자란다. 생약명은 석호유, 식호유, 계장초, 지호초 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는 잎과 줄기, 뿌리 까지도 사용한다.
약효로는 해열, 진통, 진해, 소염 등에 좋고 눈을 밝게 해 주고 종기를 없애준다.
적용질환에는 감기와 기침, 백일해, 학질, 코속의 염증, 코막힘, 백내장, 각종 피부병에 좋다.
용법으로는 내과질환에는 말린 약재를 1회에 2~4g,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풀을 즙을 내서 복용한다.
피부질환에는 생풀을 짓찧어 환부에 붙여주고 즙물을 발라준다. 코속염증에는 약재료를 가루내어 코속에 넣어주고 또 대롱 끝에 가루를 찍어서 불어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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