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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소아암 등 27명에 완지메달

2020. 01.20. 18:58:48

화순전남대병원 신명근 원장직무대행이 소아환자에게 완치메달을 걸어줬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소아암을 이겨낸 환자 27명에게 ‘완치메달’을 걸어줬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병원내 대강당에서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완치잔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의료진은 완치판정을 받은 27명의 어린이 환자들에게 완치의 의미가 담긴 메달을 수여했다.

이어 풍선아트·마술 공연 등이 열렸으며 완치 환자들의 태권도 시범,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또 화순교육지원청이 주최한 백일장 시상과 행운권 추첨, 장학금이 전달됐다.

‘다이아몬드 블랙판 빈혈’이라는 선천성 희귀질환을 치료받고 완치메달을 받은 A양(13) 은 “정성스럽게 보살펴주고 완치희망을 준 의료진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원내의 여미사랑병원학교에서 수업을 계속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완치 사례담을 발표했다.

신명근 원장직무대행은 “매년 새해초 소아암 환아들의 완치잔치를 열어 축하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투병중인 암환자들의 행복한 치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이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900여명의 환자들을 치료했으며, 이중 600여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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