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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0’ 공개
5G 탑재·카메라성능 대폭강화
사진·동영상 '싱글테이크' 도입

2020. 02.12. 09:47:06

삼성전자 ‘갤럭시 S20’. /삼성전자 제공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을 공개했다.

전 세계 파트너와 미디어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를 비롯해 새로운 폼팩터의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 최신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5G, AI 및 IoT의 융합으로 형성될 새로운 모바일 혁신 시대를 맞이해 최신 전략 제품의 모델명을 ‘갤럭시 S20’로 정하고,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총 3종으로 1억 800만 화소 카메라와 6.9형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 S20 울트라’, 6,400만 화소 카메라와 각각 6.7형, 6.2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20+’와 ‘갤럭시 S20’이다.

‘갤럭시 S20’는 세 모델 모두 최신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특히, 더 빠른 네트워크 접속 시간과 데이터 속도를 자랑하는 최신 5G 표준인 단독모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 S20’는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와 AI를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디테일까지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갤럭시 S20 울트라’는 혁신적인 폴디드 렌즈를 적용해 10배 줌으로 촬영을 해도 화질에 손상이 없으며, 최대 100배 줌 촬영이 가능한 ‘스페이스 줌(Sapce Zoom)’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S20’는 구글과 협력해 풀 HD급 ‘구글 듀오’ 영상 통화를 지원하며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보다 매끄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0’는 삼성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와 더불어 보안 프로세서를 추가로 탑재해 더욱 안전하게 데이터와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이 완전히 변화할 것” 이라며, “갤럭시 S20는 최신 5G 이동통신과 초고화소 이미지 센서의 AI카메라를 탑재해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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