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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운명을 바꾸고, 새로운 미래 열겠다”
문재인 정부 연결 고리…에너지밸리 미래 먹거리 육성
화순 백신특구 통한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 등 제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

2020. 02.19. 19:10:57

“나주와 화순, 농촌,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35년 만에 나주·화순의 집권 여당 국회의원을 만드는 선거이자,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기회다”면서 “나주와 화순발전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탄생으로 광주·전남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당당한 집권세력이 됐고, 우리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가치와 철학, 입안된 정책을 연결할 고리가 있어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등을 지낸 강점을 살려 나주·화순발전과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일부 반대가 있었던 한전공대 유치와 쌀 생산조정제를 관철시킬 수 있었던 것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정책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며 “4월 총선은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기회인만큼 일 잘하는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예비후보는 특히 “이번 총선에서 진정한 민주당의 승리는 아무나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정신이 승리하는 것이며, 김대중·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의 승리를 담아야 한다”면서 “호남이 전멸할 때도 민주당을 지켰고, 문재인 캠프의 전남선대본부장을 맡아 당원들과 헌신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었다”며 현 정부와의 연결고리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정책공약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방향들을 잘 알고 있고, 중앙정부, 청와대, 국회와 두루 소통할 수 있는 정치적 관계도 큰 강점이다”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주에서 또 농촌에서 32년을 일관되게 살아오며 지역의 문제, 서민들의 문제, 화순과 나주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신 예비후보는 또 “20대는 민주주의를, 30대는 농업인의 생존권을 위해 싸워왔고, 40대에는 지방분권을 위한 실천가로, 50대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으로 치열하게 시대정신을 실천해왔다”며 “광주·전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혁신도시의 설계자이자 한전공대 설립, 지역인재할당제의 제안자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공약과 농어업 공약의 책임자로서 지역의 운명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한전공대를 기반으로 한 나주 에너지밸리의 미래 먹거리 육성 ▲백신 특구를 통한 화순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 등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젊은 시절 전두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켰던 열정으로 촛불정부의 국정개혁을 완수하고 자랑스런 나라를 만들겠다”며 “지역민들의 삶과 소망을 하늘의 명령처럼 받들며 나주·화순을 미래 먹거리의 전초기지로 키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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