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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통해 광주 정치혁신 이루겠다”
지역소통·정책발굴 등 강점…일하는 국회 만들기 앞장
■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

2020. 02.20. 19:14:38

“세대교체를 통해 광주 정치의 존재감을 키우는 정치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를 완성하며,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재집권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는 “20대 국회는 레일 위에 멈춰선 기차처럼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선거운동을 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제발 일하는 국회의원이 돼달라는 것이었다. ‘국회를 새로고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청와대 근무는 많은 것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른 지역의 발 빠른 혁신정책을 보면서 광주와 시민 목소리를 중앙정치에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가 밑에서부터 광주정치를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표 공약으로는 ▲‘청년 도전자금’으로 사회적 양극화 극복 ▲‘여성 평등임금제’ 도입을 통한 여성의 일상 속 불평등 해소 ▲미래산업과 사회적경제가 연계하는 네트워크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경제 혁신도시’ 구축 ▲‘지속 가능한 자연친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취업난과 사회적 양극화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상속’의 개념을 도입해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부여하겠다”며 “청년도전자금은 청년에게는 희망과 도전을 부모 세대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를 지속가능한 공동체 미래혁신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역민을 4차 산업혁명에 주체가 될 수 있도록 ‘AI평생교육센터’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조성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그린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전 예비후보는 후보 강점으로 구의원·시의원 등을 지내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선출직의 중요한 덕목인 공약이행과 정책추진력을 꼽았다.

그는 “여성의원 최초로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돼 제도개혁 비서관실에서 근무하면서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주요 도시에 사회혁신 플랫폼을 만들고, 시민단체·공공기관·의회가 거버넌스 구성을 주도했다”며 “지방행정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형성한 경험을 토대로 광주지역 현장문제를 중앙정부 정책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지역현안에 대한 생각과 추진방법 등을 제시했다.

광주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광주형일자리 등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치·행정 개혁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며 “미래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일꾼이 절실하고, 참신한 기획과 힘있는 추진력으로 지방정부와 협력해 중앙정부를 견인하고, 문재인 정부 국정철학을 잘 녹여 내어 지역에 안착시킬 수 있는 일꾼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경선전략으로 “미래세대와 정치 관심층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 북구을 선거구는 젊은 유권자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변화와 새 인물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선거구 특징을 반영해 2030청년층과 40~50대 정치 관심층을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과 공약을 개발해 이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예비후보는 “4·15 총선은 세대교체를 통한 정치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정치혁신을 통해 광주정치의 존재감을 키우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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