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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코로나19 고통분담 1,200만원 기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개월분 급여 30% 기탁

2020. 03.26. 19:36:15

이용섭 광주시장이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해 1,2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청내 접견실에서 4개월분 총급여의 30%인 1,200만원을 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시장은 당초 급여의 30%를 4개월간 기부할 계획이었으나, 적은 금액이나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4개월분을 미리 기부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십시일반의 힘과 지혜는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앞당기고, 우리 사회가 다시 일어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더욱 비상한 각오로 물샐 틈없는 방역안전망을 갖춰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촘촘한 경제안정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과 서민경제를 동시에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이 기부한 급여는 재난 취약계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지역 환자들을 위해 ‘병상연대’를 제안하는 등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발휘해 나눔과 연대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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