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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역새일센터, 기업 ‘노무상담·컨설팅’
"여성이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

2020. 05.20. 19:32:49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노무 관련 법·제도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무상담 및 기업노무컨설팅’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무 관련 법·제도 정착으로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돕고 일·생활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별로 ▲5인 이상 기업의 경우 채용,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근무환경, 부당해고, 퇴직금, 출산휴가 등에 관한 노무상담 ▲10인 이상 기업의 경우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정비, 법정 의무교육, 사업주에 대한 정부지원제도 등에 대한 기업맞춤형 컨설팅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긴급지원정책 관련 정보와 지원금 신청방법 등 정부·지자체의 각종 지원제도와 혜택도 안내한다.

신청은 지역 새일센터 8개소(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영암, 장성, 화순) 또는 지역 취업상담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역새일센터에 전화(061-260-7369)로 문의하면 된다.

안경주 전남광역새일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후 고용 유지를 위해서는 일·생활이 균형 잡힌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여성이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 정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노무상담 및 기업노무컨설팅’은 2017년 여성가족부와 전남도의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00여회가 진행됐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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