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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 동결
'코로나19' 물가안정·시민부담 최소화

2020. 06.30. 19:39:10

광주시는 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을 동결했다.

광주시는 회계법인 용역결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반영한 인건비, 고객센터 수수료, 신규 배관투자비 등 전년대비 인상요인(5.47원/㎥, 6.55%)이 발생했지만, 물가안정과 서민 및 소상공인 등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제2차 민생안정대책 발표에 따른 6대 공공요금(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시내버스, 택시, 도시철도) 동결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조치다.

시는 2018년부터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3년간 동결하고 원가상승 요인은 도시가스사업자로 하여금 경영효율화를 통해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유도키로 했다.

또 이번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조정 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해 미공급지역과 소외지역에 도시가스 공급투자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오동교 광주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을 동결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하고, 소외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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