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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진흥회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 운영
수출기업 언택트마케팅 강화
국제전시회 수출상담 등 지원
해외·국내 기업 창구 역할도

2020. 08.04. 17:52:00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시회 개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광산업진흥회 제공

한국광산업진흥회는 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시회 개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언텍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은 온라인 수출상담에 필요한 FHD웹 카메라, 회의용 마이크 및 헤드셋 등 디지털 장비를 구축했으며, 기업이 비대면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올해 말까지 국제전시회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진흥회는 연말까지 해외바이어 400개사를 발굴해 국내기업 300개사와 수출상담 지원 목표 추진해오고 있으며, 7월까지 해외바이어 70개사 및 국내기업 74개사와 온라인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종합상황실에서는 ▲베트남 하노이시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 보급 사업 ▲베트남 빈증성 국내 LED 조명 해외시범 설치 사업 ▲태국 람차방시 스마트 공원 시범사업 ▲캐나다 식물재배 조명 수출 협의 ▲ 페루 지자체 스마트 LED 가로등 교체 협의 등이 비대면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참여한 A사 관계자는“진흥회가 운영중인 미국동부 해외마케팅센터를 통해 통신부품을 취급하는 유통분야 바이어와 온라인 상담으로 현재 샘플발송단계를 진행 중이다 ”며 “진흥회의 민첩한 기업대응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온·오프라인 동시에 24시간 가동되며, 기업 수요에 따라 진흥회 직원들이 통역을 담당해 국내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상담을 지원한다. 영어권 이외 지역의 상담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맞춤형 통역원을 활용해 필요한 기업제품과 기술을 습득한 후 상담진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해외파견이 어려운 국가를 대상으로 국내기업, 진흥회, 해외마케팅센터, 바이어사 등 다자간 화상회의로 해외 시범사업 추진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진흥회 관계자는 “현재 운영중인 15개국 24개소 해외마케팅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언텍트마케팅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국가 간 제품의 신뢰를 보증하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내기업들이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광융합기업의 비대면 수출상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언텍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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