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특집
교육
경제특집
웰빙라이프

취업·창업중심 '맞춤형 인재 양성' 요람
신입생 장학금 혜택·기숙사 전원 입실 등 호평
학생 중심 차별화된 시스템 각종 선발시험 우수
■ 대학 탐방 - 광주대학교

2020. 09.08. 16:21:24

올해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가 개교 40주년을 맞이했다. 사진은 학교 전경. /광주대 제공

지역 대표 명문사학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올해 호심학원 창설 50주년과 학교 개교 40주년을 맞이했다.

광주개방대학과 광주 경상대학 체제를 거쳐 2004년 4년제 일반 종합대학으로 전환한 광주대는, 그동안 취업·창업 중심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0년 졸업생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간호학과는, 광주·전남지역 대학 유일 보건복지부 ‘2020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과 2020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간호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가자격증·선발시험 ‘으뜸’

광주대는 ▲보건복지대학 ▲문화산업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등 4개 단대와 39개의 학부(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방기술학부는 조기소집교육과 학부 멘토·멘티 활동, 수준별 맞춤식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2020학년도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 장교 필기 선발시험에서 6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국공립 유치원 교사와 사서,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학생 중심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고 있다.

공모전 성과도 눈길을 끈다. 광주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일환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는 국제규모의 다양한 공모전에 참가해 매년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풍부한 장학금 혜택

광주대는 광주지역 사립대 1인당 장학금 혜택(2019년 대학정보공시·재학생 5,000명 이상)에서 광주권 1위·전국 8위를 자랑한다.

특히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 혜택이 눈길을 끈다. 신입학 전형에 지원해 합격한 학생에게 40만원 상담의 학업장려금이 지급되는 최초합격자장학금을 비롯해 정원외복수지원장학금, 가족복지장학금 등 다양하다.

이와 함께 수시(수능)성적 장학금인 호심매원특별장학금과 어학우수자 장학금, 문화체육예술특별장학금, 장애학생지원장학금, 복지장학금, 외국인학생장학금, 다문화가족장학금, ROTC(학군단)장학금 등 50여 종이 있다.

또 신입생 전원 입실 가능한 쾌적한 기숙사와 광주 전 지역 운행하는 무료셔틀버스,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추며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취업 중심 맞춤형 지원

광주대가 학생 중심의 현장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2019년 정보공시 기준 광주지역 4년제 사립대 취업률 ‘다’ 그룹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등이 주관해 발표한 ‘2019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전국 4년제 224개 대학 중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규 진입한 전국 12개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호남지역에서는 1등이다.

지난 2017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광주대는, 전체 학부(과)에 취업 담당 교수를 배치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창업에 강한 대학’

광주대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55여억 원의 국비를 받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비용과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광주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초기창업패키기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2022년까지 해마다 25억 원씩 총 3년간 최대 75억 원을 지원받아 초기 창업자 발굴 및 아이템 발굴, 창업 활동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창업관련 전문성과 현장감을 겸비한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거점(원스톱상담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창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한다.

김혁종 광주대 총장은 “40년의 전통을 이어온 우리 대학은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취업·창업 중심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질 높은 취업과 수준 높은 교육과정, 다양한 장학제도를 토대로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