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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성수기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오는 28일까지 제수·선물용품 대상

2020. 09.17. 18:06:36

전남도가 추석 성수기를 맞아 농·축·특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오는 28일까지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 돌입했다.

단속대상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와 원산지 표시가 취약한 재래시장 및 음식점 등이며, 품목은 과수와 산채류·지역농산물·선물용품 등 추석 성수품이다.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은 국산 및 수입 농산물과 가공품 651개 품목이다. 음식점의 경우 소와 돼지·닭·양·오리고기·배추김치·쌀·콩 등 9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단속은 마스크 착용 및 1m 이상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현장점검 최소인원 투입 등 코로나19 2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경미사항에 대해선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계도키로 했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최고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와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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