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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림조합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하세요"
이동인구 최소화 위해 서비스 적극 권장

2020. 09.20. 17:54:17

전남도가 추석명절 대비 벌초 이동인구 최소화를 위해 도내 시·군 산림조합에서 추진 중인 벌초대행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벌초대행 서비스는 분묘 소재지 산림조합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산림조합 누리집(iforest.nfcf.or.kr) 또는 모바일홈(m.nfcf.or.kr), 전화(062-446-5047)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시 분묘위치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나 약도 등을 알려주면 빠른 처리가 가능하며, 현지여건에 따라 견적산출 후 입금확인 절차를 거쳐 곧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행금액은 분묘 1기당 8만원이 기준으로, 차량 접근거리와 분묘 수·면적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조합원일 경우 10%, 고정이용 고객(3년 이상 신청)이면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용요금은 지역산림조합에 따라 기준을 달리 하고 있어 사전에 문의 후 이용하면 된다.

올해 전남도내 산림조합에 접수된 서비스 이용신청은 5,233건으로, 조합은 향후 추가로 2,000여 건을 접수해 추석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현식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 이동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산림조합에서 추진 중인 벌초대행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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