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전남도, 농기계 임대사업 우수 시·군 13곳 선정
농식품부 평가서 전국최다…상사업비 26억 확보

2020. 09.21. 18:40:20

전남지역 13개 지자체가 올해 농식품부의 농기계 임대사업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전남도 제공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전남지역 13개 지자체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임대사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전국 142개 시·군 469개 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전문인력 ·밭농사 기계 비율, 수요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상위 50개 시·군에 노후농기계 대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평가결과 영광군이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남에서는 지난해보다 5개 증가한 13개 시·군이 선정됐다. 선정지역은 영광과 해남, 곡성, 광양, 보성, 강진, 장흥, 영암, 나주, 화순, 무안, 담양, 순천 등이다.

전남도는 국비 13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도비 3억9,000만원, 시·군비 9억1,000만원)를 포함 총 26억원을 들여 임대사업소의 노후농기계를 대체할 계획이다.

전남도의 이같은 성과는 임대사업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농촌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비롯 임대용 밭농사 기계 지원 확대, 영농철 휴일 없이 임대사업소 운영 등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박철승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로 임대사업소의 노후된 농기계를 농가가 선호한 기종으로 바꿔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