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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시즌 10승 또 무산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키움에 0-2

2020. 09.22. 21:13:05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양현종이 6회 초 1사 1, 2루에서 키움 6번 이지영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2루 주자 이정후의 득점을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의 7년 연속 10승을 향한 4번째 도전도 무위로 끝났다.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6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으나 팀이 0-2로 지면서 올 시즌 7번째 패전(9승)을 짊어졌다.

양현종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다 6회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2실점한 뒤 6회 이준영과 교체됐다. 97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4피안타3볼넷으로 마운드를 책임졌지만 타선의 침묵에 고개를 숙였다.

실점 과정이 아쉬웠다. 서건창과 이정후에 연속안타를 맞은 무사 1,3루에서 허정협에 땅볼을 내줬다. 병살타로 처리되는듯 했으나 유격수 박찬호가 잡지못하면서 실점으로 이어졌고 이후 이지영에 좌전안타를 맞아 0-2를 허용했다.

KIA 타선은 키움 선발 한현희 공략에 실패했다. 한현희가 마운드에 올랐던 7이닝동안 3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쳤다. 9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만을 얻어냈고 득점은 없었다. 완패였다.

최원준은 세번째 타석인 6회 말 유격수 내야안타를 쳐 21경기 연속안타, 25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23일 경기 선발은 KIA 임기영, 키움 브리검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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