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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전라선 고속철도 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전국 2시간 생활권…서울~여수 3시간대 유일”

2020. 10.15. 18:27:35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여수을) 의원은 지난 14일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부 국정과제인 국토균형발전과 전국 2시간대 생활권 완성을 위해 2021년부터 시작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라선 고속철도사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금 전국이 고속철도로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게 돼있는데, 유일하게 전라선만 3시간대로 남아 있다”며 “익산~여수 구간이 고속철도가 아닌 평균 시속 120km로 달리는 새마을호 수준의 ‘20세기 철도’로 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수와 순천, 광양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에는 연간 2,7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며 “전라선 고속철도는 호남지역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또 “전라선 이용객이 2012년 176만명에서 2019년 697만명으로 매년 늘고 있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라선 고속철도사업을 반영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며 “김천~거제 남부 내륙철도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진행 중이고 다른 철도들도 공사 중인 만큼 남아 있는 전라선도 하루빨리 고속철도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추진을 위해 전남도와 전라선 해당 지자체, 전남·전북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이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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