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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신인선수 입단 계약 완료…이의리 3억원

2020. 10.21. 17:47:51

KIA 타이거즈 2021년도 신인 1차 지명 투수 이의리가 계약금 3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KIA 타이거즈가 2021년도 신인 1차 지명 투수 이의리(광주일고)와 계약금 3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이의리 등 신인 선수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의리는 186㎝, 85㎏의 뛰어난 체격에 시속 140㎞ 중후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왼손 투수다. 속구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투수로, 광주일고 2학년때부터 팀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입단 후 체계적인 지도를 받는다면 선발투수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차지명 1라운드 박건우(고려대·투수)는 계약금 1억3,000만원, 2라운드 장민기(용마고·투수)는 계약금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승재(강릉영동대·투수)는 8,000만원, 권혁경(신일고·포수)은 7,000만원, 이영재(유신고·외야수)는 6,000만원에, 김원경(비봉고·내야수)은 5,000만원, 장시현(충암고·내야수)은 4,000만원에 계약했다.

이준범(동성고·내야수), 김선우(강릉고·포수), 박대명(동성고·투수)은 각각 3,000만원에 계약했다. 신인 선수들의 연봉은 모두 3,000만원으로 동일하다.

계약을 마친 11명의 신인 선수들은 오는 27~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 중 한 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인사할 예정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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