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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일대 달라진다
시, 미디어아트·조명조형물 설치 등 이미지 개선

2020. 10.22. 18:36:40

광주시는 세계 5대 비엔날레 중 하나인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관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비엔날레전시관 일대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시범사업인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46억원(국비 23억원, 시비 23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비엔날레전시관 외벽에 미디아아트 영상을 투사해 야관경관을 개선하는 미디어 파사드 사업 ▲전시3관 후면에 유리벽을 설치하고, 광장 기존담장을 철거해 조명조형물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또 진출입로에 방문객 환영구조물(웰컴사인)과 예술승강장을 조성하고, 전시관 인근에 야간조명과 상징조명을 설치하는 빛 상징거리화 사업 등을 실시한다.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북구청, 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사업추진을 위해 수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지난 8월 기본구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일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의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 걸맞는 예술적인 도시경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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