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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청 회장배종별펜싱 단체전 우승
결승서 강원도청에 45-36 승리…최은숙 2관왕

2020. 10.23. 20:10:06

광주서구청이 23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강영미, 천진정, 최은숙, 소미란. /광주서구청 제공

여자 에페 전현직 국가대표를 앞세운 광주서구청이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은숙(34), 강영미(35), 천진정(23)이 호흡을 맞춘 서구청은 23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원도청(장서연, 이신희, 전희주)에 45-36으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개인전에서 우승했던 최은숙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초반 공격권과 선수들 간의 신뢰를 통한 불안감 없는 마인드가 만든 금빛 무대였다.

1라운드에서 강영미가 나서 3-2로 앞선 서구청은 3라운드에 9-11로 리드를 내줬다.

하지만 4라운드에 다시 나선 강영미가 11점을 획득하며 20-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5라운드에서 천진정이 나서 25-20을 만들었고 6라운드에서 최은숙이 한수위 기량을 과시, 30-22로 8점을 앞섰다. 이후 천진정과 강영미가 점수를 잘 지켰고 마지막 9라운드에 나선 최은숙이 5점을 더하며 45-36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최은숙은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단체 에페 은메달,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이며 강영미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강영미는 내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전남도청(유진실, 김향은, 유단우, 김시은)은 부산시청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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