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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포스트 변화 트랜드 전환 대비해야"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포럼…미래 먹거리 발굴모색

2020. 10.29. 18:07:32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최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제12회 광주전남벤처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전남벤처 기업협회 제공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앞당겨진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발굴·생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9일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최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의 ‘코로나19로 인해 앞당겨진 미래 기업 생존전략’ 주제로 제12회 광주전남벤처포럼이 열렸다.

포럼에는 김명술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임철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장, 인공지능산학연관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주제 강연을 맡은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는 미래 포스트 코로나19 변화하는 산업 트랜드로 빠르게 전환해야 성공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관광업, 항공업 이벤트업, 항공업 등의 산업 분야는 팬데믹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긴 어렵기 때문에 인공지능(AI)기반 및 VR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여행업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박대표는 “사물인터넷(IoT), 위치기반(LBS)을 활용한 스마트화 사업과 자율주행의 고도화, 드론을 활용한 운송 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교통 혁신으로 도시와 농촌의 경계가 좁혀 질 것이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또 “교사에게 지식을 전수받는 대면교육에서 벗어나 온라인 무료교육이 보편화 되는 등 인공지능이나 VR, AR 등 가상, 증강현실로 공부를 하게 된다”며 “2030년이 되면 의식주, 교통, 교육, 에너지, 의료보건, 오락 등이 저렴해지고 일자리는 결국 인공지능이 가져가면 대부분 프리랜서로서 기본소득을 받게 될 것이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김명술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쏠림현상은 가속화에 가속화를 거듭하고 있다” 면서 “코로나19사태로 전례 없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 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자리를 통해 사업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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