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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 “안전한 수능 환경 조성” 호소
비상대책반 운영…수능 당일 응원금지

2020. 11.19. 17:57:57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학생·교직원·지역민에게 안전한 수능 환경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장 교육감은 19일 오전 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이 코앞인데 상황이 너무도 엄중하다”고 말했다.

그는 “2주 동안을 수능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감염 차단에 총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지역 내 전체 고등학교에 대해 수능 1주일 전인 오는 27일 금요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방역 상황을 지켜보면서 선제적 조치들을 통해 고3 수험생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수능 시험 당일 시험장 운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수능 당일까지 자가격리자로 통보받은 수험생은 별도시험장 학교에서 응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남 지역 내 7개의 별도시험장을 마련했다. 시험 당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병원 시험장으로 이동,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교육청은 3곳의 거점 병원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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