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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 선진화·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
박철홍 보광종합건설(주) 회장, 광주상공대상 수상
국민 생활환경 개선·지역 건설산업 선진화 공로

2020. 11.19. 18:34:09

19일 오후 광주 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광주 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경영우수부분 박철홍 보광종합건설㈜ 회장, 고용우수부문 김형범 ㈜다목하우즈 대표이사, 기술혁신부문 최승곤 ㈜남양에스티엔 회장, 지역공헌부문 강지숙 ㈜한성골드 대표이사, 노사상생부문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사장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생훈 기자

“지난 30년간 서민들의 주거복지와 국가건설산업 발전만을 생각하며 행복한 집을 건설했습니다. 앞으로도 건설산업 선진화와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인이 되겠습니다.”

제8회 광주상공대상에서 경영우수상을 받은 박철홍 보광종합건설㈜회장의 수상 소감이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교육감,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조억헌 KBC 광주방송 사장, 서대석 서구청장 등 80여 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중하고 끈기있게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벌써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면서 “광주를 넘어 호남 대표 건설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면서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뤄 낸 수상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참석자 인원을 제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표창하고, 공로를 널리 알려 지역 상공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경영우수상을 받은 박 회장은 ‘행복 위에 지은 집’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민주거 안정에 앞장섰다.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2020 시공능력평가액(토목건축공사업) 5,887억원을 달성해 혁신적인 경영성과를 거뒀다. 또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건설산업 문화를 선진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회장은 지난 200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독립운동 후손 기부, 조선대·전남대 대학발전기금 등 사화공헌활동에 앞장서며 깨어있는 기업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광주상의는 제 8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우수부문 박철홍 보광종합건설㈜ 회장 ▲고용우수부문 김형범 ㈜다목하우즈 대표이사 ▲기술혁신부문 최승곤 ㈜남양에스티엔 회장 ▲지역공헌부문 강지숙 ㈜한성골드 대표이사 ▲노사상생부문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등 5개 부문에 5명의 지역기업인을 선정했다.

또 지역 우수기업 모범근로자 12명과 최근 회의실 리모델링 시공업체 김기영㈜엠엘아트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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