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평화 2·3차 골드클래스'는 프라이버시를 배려하는 단지 설계와 혁신적인 공간 배치로 편안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명품 아파트입니다."

박철홍 골드클래스㈜회장은 "입지 선택에서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가며 아파트를 지은 결과 큰 상을 받게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전주 평화 2·3차 골드클래스' 전주의 명산인 모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들어섰다"며 "주변에 고덕산, 학산, 평화생태공원, 완산공원 등 도심 속 풍부한 녹지환경까지 완벽하게 갖춰 전주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단지 바로 앞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대정초를 비롯해 지곡초, 신성초, 평화중, 전주남중, 양지중, 완산중, 완산여고, 상산고, 전주교대 등 초·중·고부터 대학교를 아우르는 우수한 교육시설과 평화시립도서관까지 인접해 있어 아이를 키우기 최적의 교육 인프라가 집중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방, 거실 등 주요 공간의 바닥과 천정 자재 선택 및 시공을 세심하게 하고 다양한 옵션을 장착해 입주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단위세대별로 LED조명을 설치하고, 방문객 확인과 난방제어, E/V호출이 가능한 WALL패트 장착, 안전한 택배 수령 시스템 구축 등 삶의 편리함을 한층 높이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주택 건설에 매진해 국민 주거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즉각 반영하는 혁신경영으로 '행복 위에 지은 아파트'를 만들어 가겠다"며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공헌 활동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