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광주시, '시민감사관' 공모

2021. 03.08. 18:31:20

광주시가 공정한 감사와 투명한 시정 구현을 위한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지난 2003년 1월 도입됐으며, 이번 공모는 제9기 감사관 임기가 오는 4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민감사관은 시민 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위법 등 부당한 행정행위를 제보한다.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고 감사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50명 이내로, 임기는 2년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5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은 자치구별, 성별, 분야별로 안배한다. ▲교통, 문화, 환경, 건설, 보건, 복지 등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해당분야 실무경험이 풍부한 시민 ▲감사관련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시민은 우대할 방침이다.

다만 ▲현재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으로서 2회 연속 위촉된 자 ▲정당 또는 정치 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단체의 구성원 ▲개인의 이해관계 등과 관련해 상습적으로 진정·고발하는 시민 등은 배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광주시 감사위원회로 우편이나 이메일(jrkim8701@korea.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오지현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