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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진흥원, 인쇄산업 육성 나선다
그라비어·스크린 인쇄 등 지역 내 17개사 선정
내달 2일까지…제품 고급·디자인·마케팅 등 지원

2021. 07.28. 17:23:20

[전남매일=오지현 기자]광주디자인진흥원이 지역 인쇄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재)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위성호, 이하 진흥원)은 28일 ‘디자인·ICT 융합 인쇄산업 혁신성장시스템 구축사업’의 2021년도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시가 지원하는 ‘시군구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광주지역 앤쇄기업의 성장 지원과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진흥원은 지난해 총 17개의 참여 기업을 선정해 ▲패키지 지원 ▲제품 고급화 ▲디자인 개선 ▲마케팅 ▲시험분석 ▲전문가 기술지도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했다.

사업 종료 이후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차년도 성과를 조사한 결과, 당초 목표였던 10억원을 110% 초과한 21억여 원의 매출 증가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고용 창출도 목표치였던 10명 대비 160% 증가한 2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성과에 진흥원은 2차년도 지원계획을 공고, 광주시에 소재한 ▲스크린 인쇄 ▲오프셋 인쇄 ▲그라비어 인쇄 ▲특수 인쇄 등 지역 내 인쇄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기업 모집에 나섰다.

진흥원은 내달 2일까지 신청을 통해 ▲지원 필요성 ▲보유역량 ▲사업화 계획 ▲지역산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7개 내외의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의 공고·공지에 올라온 공고내용을 참조, 준비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ris@gdc.or.kr)로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은 선정 기업에는 신청 내용을 검토해 ▲컨설팅 ▲디자인 등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국내 및 해외 전시 참가 ▲홍보마케팅 ▲시험·인증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적인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 3개사를 선정해 기업 맞춤형 패키지 형태를 지원해 혁신형 기업 육성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위성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기업들의 사업환경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지역 인쇄기업들의 매출 및 고용 증대를 위한 사업화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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