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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순환도로 지산IC 개통 대비 소방훈련
28일 차량 화재사고 대응

2021. 10.25. 18:53:42

광주시청 전경

[전남매일=오선우 기자]광주시는 오는 11월 15일 개통을 앞둔 광주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에서 28일 민관합동으로 화재대응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차량 화재 상황을 설정해 고립 차량의 퇴로(회차로) 확보,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 방안 강구, 지산IC 진출로 개설에 따른 추돌사고 등 대형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훈련은 산수터널(소태방향) 입구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하며, 광주 동부소방서 주관으로 시와 동부경찰서가 참여하고, 민간에서는 순환도로 운영사인 광주순환도로투자㈜와 시설유지 업체인 ㈜맥서브 등에서 관계자 60명과 구급차, 구조공작차 등 차량과 장비 20여 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훈련을 위해 산수터널(하행선) 2차로의 교통이 통제되므로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는 차로축소에 따른 서행운전이 필요하다,

이주성 시 도로과장은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11월 15일 개통하는 지산IC는 1차로(좌측 방향)를 통해 진출하는 방식인 만큼 운전자들이 서행하고 교통법규를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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