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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신청사 준공식 개최

2021. 11.29. 18:27:32

소병철 국회의원과 허석 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경찰서 준공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순천경찰서 제공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박경식 기자]순천경찰서가 2019년 10월 25일부터 25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신청사를 건축하고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

새로운 청사는 약 4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1만1,375㎡, 건축면적 3,470㎡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로, 본관동과 전남청 동부분소동, 2개 동으로 건축됐다.

신청사는 복지를 위해 1층에 북카페, 3층에 심신안정실, 5층에 체력단력실을 마련했다. 구청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넓은 주차장을 확보했으며,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신청사는 피해자 보호와 피의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각 사무실에 조사실을 설치했으며, 유치장에도 지능형 CCTV를 설치하는 등 최첨단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112치안종합상황실에는 스마트 치안상황관리시스템을 설치해 통합플랫폼 영상으로 현장 상황을 사전에 파악, 신속한 출동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치안을 보강했다.

최병윤 순천경찰서장은 “그동안 열악한 사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경찰 동료들께 감사드린다”며 “늘 순천 경찰을 믿어주시고 아낌없이 격려를 보내주신 28만 순천시민 여러분께 쾌척한 환경과 첨단 시스템을 갖춘 고품격 경찰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남취재본부=박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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