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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역대 홈 최다연승 도전
K리그 기록 2017년 경남 8연승
7연승 행진 광주 타이기록 노려
15일 안산 그리너스와 홈 격돌

2022. 05.12. 18:50:44

지난 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엄지성이 후반 12분 결승골을 넣은 뒤 이민기, 정호연과 기뻐하고 있다./광주FC 제공

광주FC가 K리그 홈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K리그 역대 홈 최다 연승 기록은 1,2부 통틀어 ‘8’이다. 지난 2017년 K리그2에서 경남이 홈 8연승을 기록했다. 홈 7연승중인 광주FC가 오는 15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면 타이기록을 세우게 된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광주는 홈 최다연승 타이와 함께 기록 경신까지 넘보고 있다.

광주는 지난 7일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 홈 7연승과 함께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홈 7연승은 구단 자체 최다 기록이다. 개막전 패배 이후 단 한 번도 홈에서 지지 않았다.

광주는 이날 승리로 두자릿수 승리(10승1무2패·승점 31)를 기록하며 2위 부천(9승2무2패·승점 29)과 2점차 선두를 유지했다.

‘유스 3인방’을 앞세운 광주는 이번 홈경기 역시 이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허율과 정호연, 엄지성은 서울이랜드전에서 완벽한 호흡과 센스로 팀의 소중한 결승골을 합작했으며, 경기 내내 타이트한 전방 압박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순민과 박한빈은 중원에서 적극적인 압박과 부지런한 활동량으로 팀내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으뜸, 이민기, 두현석, 이상기 등 풀백 자원도 측면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 라운드 13개의 클리어링과 6개의 인터셉트 등 맹활약을 펼친 안영규와, 후반 막판 연이은 슈퍼세이브로 팀 무실점 승리를 이끈 김경민, 도움을 기록한 정호연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상대 안산(7무6패·승점 7)은 11위다. 아직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으며 지난 3월 맞대결에서도 2-0으로 광주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안산은 쉽게 볼 상대가 아니다. 상대 전적 4승 2무 3패로 광주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안산과의 맞대결은 항상 치열했다. 안산의 끈끈한 조직력과 질식 수비를 극복해야 승리를 챙길 수 있을 전망이다. 광주와 안산의 맞대결은 15일 오후 4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진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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