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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율 결승골…광주FC K리그2 선두 질주
안산 2-0 제압…최하위 안산 개막 14경기 무승

2022. 05.15. 18:32:16

골 세리머니 펼치는 허율/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선두 광주FC가 최하위 안산 그리너스를 제물로 4연승을 달렸다.

광주는 15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에 2-0으로 완승했다.

4연승, 9경기(8승 1무) 무패를 달린 광주는 선두(승점 34·11승 1무 2패) 질주를 이어갔다.

광주는 김포FC와 시즌 개막전에서 진 뒤 홈 8연승을 달리고 있다.

K리그2 11개 팀을 통틀어 유일하게 승수가 없는 팀인 안산은 7무 7패, 승점 7로 그대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9명의 선수가 페널티지역을 지키는 안산의 ‘두 줄 수비’에 애를 먹던 광주는 이정효 감독의 교체 카드로 활로를 찾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장신 스트라이커 허율이 후반 8분 박한빈이 후방에서 한 번에 찔러준 패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대 오른쪽 하단에 꽂아 선제 결승 골을 뽑았다.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도 교체로 투입한 선수의 발끝에서 나왔다.

후반 36분 헤이스 대신 들어간 하승운이 후반 41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안산 이와세와 경합을 이겨내고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한껏 올린 광주는 후반 45분 김재봉의 헤더 등으로 끊임없이 안산 골문을 위협하며 홈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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