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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호 첫 인선…재정경제자문에 안도걸
문화경제부시장 김광진 전 의원

2022. 06.30. 18:42:42

안도걸

[전남매일=오선우 기자]1일 출범하는 민선8기 강기정호가 광주시 첫 조직 인선을 발표했다.

강기정 신임 광주시장은 30일 광주도시공사 13층 ‘새로운 광주 시대 준비위원회’(민선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재정경제자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주요 인선 결과를 밝혔다.

재정경제자문에는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임명됐다.

강 시장은 “화순 출신으로 호남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큰 안도걸 전 차관은 말 그대로 재정과 예산 통”이라며 “광주에 절실히 필요한 재정, 예산 분야와 관련해 많은 인사들이 모이도록 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아 주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민선8기 첫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40대 청년’ 김광진 전 국회의원이 발탁됐다.

강 시장은 “의원 시절 국방위원회에 4년 있으면서 군사, 국방 문제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광주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문재인 정부 초대 청년비서관 경험으로 광주를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비서실장에는 역시 40대의 젊은 피인 전은옥 광주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을 임명했다. 행정비서관은 이문혜 광주시 조직관리팀장이 맡게 되면서 광주시 첫 여성비서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정종임 대변인은 유임됐다.

강 시장은 “시민들께서 정권교체로 인한 변화 때문에 광주발전에 염려가 많으시지만, 오히려 이런 정치환경의 변화야말로 광주와 호남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이며 반드시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광주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과 꿈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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