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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원

2020. 07.05. 09:59:50

육군 제31보병사단은 지난 4일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지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31사단은 코로나19의 전파가 주로 이어지고 있는 소규모 다중 이용시설 220여 개소에 방역복을 착용한 장병 200여명을 투입, 출입문 손잡이와 책·걸상 등 시설 내부를 구석구석 꼼꼼히 소독했다.

방역지원에 나선 허선무 대위(28)는 “올해 초에도 갑작스럽게 닥쳐온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우리 시민 여러분과 지역사회의 결집 된 역량으로 이겨낸 것처럼 이번에도 우리가 함께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31사단 장병들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여러분도 마스크 착용과 외출·모임 자제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31사단은 지난 1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광주·전남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100일 동안 1만여명의 장병을 투입,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검역과 방역, 사랑의 헌혈운동, 취약 계층에 대한 도시락 전달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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