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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사단,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 총력

2020. 07.09. 08:47:17

육군 제31보병사단은 광주ㆍ전남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31사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코로나19의 전파 위험성이 높은 버스터미널과 열차역, 학교시설,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40개소에 연인원 370여명을 투입해 방역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지난 6일부터는 광주시청ㆍ광주송정역ㆍ광주역에 예비군지휘관과 상근예비역을 투입, 관군 합동 대응을 위한 검역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31사단 503여단 장병들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실과 책걸상, 손잡이 등에 꼼꼼한 소독ㆍ세정을 하며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라희관 대위(34)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언제라도 달려가 임무를 수행할 각오가 되어 있다”며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뛰놀 수 있을 때까지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한 가운데 모든 역량을 쏟아 정성껏 방역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사단은 지난 1월 말부터 선제적으로 ‘코로나19 방역대책본부’를 편성ㆍ운영하며 광주·전남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검역 및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사랑의 헌혈운동, 취약 계층에 대한 도시락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 ‘희망의 꽃 한송이 행사’와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상생데이’ 등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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