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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극단 '연극적 환상' 배우 재모집
25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 접수
12월 10~12일 동산아트홀 공연

2020. 09.21. 10:24:41

광주시립극단의 연극 ‘세 자매’공연 모습./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광주시립극단이 사회적 거리두기 준 3단계로 인해 실시하지 못했던 제15회 정기공연 ‘연극적 환상’에 참여할 배우를 재모집한다.

국내 초연인 ‘연극적 환상’은 프랑스 고전 희극 중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작으로, 17세기 유럽 대륙을 풍미했던 프랑스 고전주의의 창시자이자 완성자인 ‘피에르 코르네유’의 작품이다. 몰리에르, 라신과 함께 프랑스 3대 고전작가라고 불리는 그는 형식적 규제를 따르지 않고 기발한 착상과 새로움을 추구한 작가로서, 1635년 ‘연극적 환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접수는 25일 오후 4시까지며,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gjdrama@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 8월에 접수한 응시자는 재지원 없이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연습 및 공연 일정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총 15여명의 배우를 모집하며, 코믹 연기 능력자는 우대한다.

오디션은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응시자는 필수로 지정연기 및 기타 자유연기와 특기사항(춤, 노래 등)을 준비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디션 당일인 28일 오후 6시 이후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바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맡은 선욱현 연출은 “이번 작품은 과거 스타일에 연연하지 않고 철저히 현대적으로 풀어낸 코미디극이 될 것”이라며 “국내 초연인 이 작품에 함께할 열정 있는 지역 배우들이 많이 참여해 공연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적 환상’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광주 유·스퀘어 동산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응시원서 및 더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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