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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책 줄게∼ 새 책 다오∼”
광주도철, 중고도서 교환 ‘독서이벤트’

2020. 10.11. 18:46:18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2일 서구 농성역 오디오북 체험공간에서 중고도서를 가져오면 새 책으로 교환해주는 ‘책드림’ 행사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도서교환은 1명당 1권씩 총 300명까지 가능하며,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학습지 등은 제외된다. 도서교환을 희망하는 시민은 12일 오후 3시 농성역 ‘오디오북 체험공간’을 방문하면 된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회가 신간 도서 300여권을 제공했으며, 공사는 교환된 중고도서를 각 역사 책사랑방에 비치해 공유도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농성역에 신개념 북카페 ‘오디오북 체험공간’을 설치하고, 송정공원역과 평동역에 광산구와 함께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했다. 또 각 역사 승강장에 공유도서를 비치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시민 행복구현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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