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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 ‘THINK TANK 희망전진대회’
트럼프·아베 신조·훈센 등 기조연설
한반도 평화 서밋 조직위 출범식도

2021. 09.12. 17:56:55

전진대회

민간단체가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남북통일 물꼬를 트기 위해 나섰다. 천주평화연합(이하 UPF)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12일 온라인으로 세계 194개국 200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HINK TANK 2022 희망전진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의 기조연설이 이어졌으며, 한반도 평화 SUMMIT 조직위원회 출범식도 열렸다.

한학자 총재는 특별연설에서 “한반도에서 시작한 신태평양문화가 전세계로 펼쳐 나가 공생·공영·공의의 참사랑 운동, 참가정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시절 남북한의 밝은 미래를 위해 기여했다”며 “2019년 비무장지대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 북한 땅을 밟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UPF 평화 비전에 가정의 가치를 강조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한 THINK TANK 2022 희망전진대회가 큰 힘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기조연설자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아프가니스탄 교훈을 통해 평화실현은 분쟁국가 이해관계 당사자들에 의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면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위기해결 및 평화구축 활동을 촉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 참여한 이용섭 광주시장은 “갈등과 대립의 한반도 시대에 마침표를 찍고 화해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길에 광주도 힘과 지혜를 더하겠다”며 “광주다운 남북협력사업 추진으로 한반도 평화의 길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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