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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이웃사랑 나눔실천

2021. 09.22. 18:31:32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최근 광주광역시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 ‘광주영광원’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영광원은 1954년 7월 설립돼 시각장애인들이 교육 및 재활훈련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직원들이 참여하는 명절맞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올 추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활동을 최소화하고, 시설에 필요한 화장지?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정된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작은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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