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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성산 금호그룹 부회장 추모세미나
전남대 경영대동창회 주최

2021. 10.25. 18:56:20

전남대학교 경영대학동창회는 최근 광주 동구 대인동 문화공원 김냇과에서 고 김성산 부회장 제1주기 추모세미나를 개최했다./전남대 경영대동창회 제공

[전남매일=이나라 기자]고 김성산 금호그룹 부회장을 기리기 위한 제1주기 추모 세미나가 열렸다.

전남대학교 경영대학동창회(회장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는 최근 광주 동구 대인동 문화공원 김냇과에서 고 김성산 부회장 제1주기 추모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김성산 부회장의 유가족과 지인, 동창회원들이 소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박헌택 동창회장의 추도사와 함께 고인의 경영철학 및 일상생활 속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대 정용기 교수가 사회를 맡고, 전남대 심덕섭 교수가 ‘김성산 부회장의 고객행복경영론’을 주제로 기조발표했다.

심 교수는 48년간 금호맨으로 광주경제계의 산증인이었던 김성산 부회장의 고객행복경영과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사기위인’ 경영철학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채동석 전 삼성전자 부사장, 김형수 전 금호그룹 상무, 박성수 전남대 명예교수가 참여해 고인과의 인연과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박헌택 전남대 경영대학 동창회장은 “이날 행사가 광주를 넘어 한국경제를 이끌기 위해 치열하게 분투한 기업인으로서의 김성산 부회장을 재조명하고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고심하고 항상 공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남들에게는 따스했던 고인을 추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는 앞으로도 고인을 기억하는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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