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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으로 보여주는 ‘뜨거운 추앙’
광주독립영화관 특별 기획전
‘니얼굴’ ‘모어’ 등 6편 상영

2022. 07.04. 19:30:07

광주독립영화관이 다양한 삶을 담은 한국영화로 코로나19와 무더위를 극복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당신에게 보내는 뜨거운 추앙’을 주제로 한 이번 기획전은‘윤시내가 사라졌다’와 ‘오마주’,‘여판사’,‘경아의 딸’,‘니얼굴’, ‘모어’ 등 6편을 준비했다.

‘윤시내가 사라졌다’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오민애)을 받으며 주목받은 작품이다. 실종된 전설적인 가수를 찾으러 떠나는 이미테이션 가수 순이(오민애)와 관종 유튜버 짱하(이주영)의 동상이몽 여정을 담았다.

‘오마주’는 신수원 감독의 작품으로 피렌체한국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되고 있다. 사라진 필름을 찾아나서는 여성 감독(이정은)의 시간여행으로 관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선물한다. 영화 속에 삽입된 홍은원 감독의 ‘여판사’는 특별 편성돼 무료상영됐다.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가 된 딸과 엄마 경아의 용기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 ‘경아의 딸’은 2022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캐리커쳐를 그리는 정은혜 작가의 일상을 담은 ‘니얼굴’은 가족인 서동일 감독에 의해 다큐멘터리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경아의 딸’김정은 감독과 ‘니얼굴’서동일 감독, 정은혜 작가가 각각 9일과 10일 영화 상영후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독보적인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의 성장담을 담은 ‘모어’는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몸짓으로 관객들에게 질문하는 다큐멘터리다. 이일하 감독과 주인공 모어는 13일 극장을 방문한다.

여름과 어울리는 코미디 단편영화 네 편을 묶은 ‘우스운게 딱! 좋아!’까지 포함된 이번 특별전은 풍성한 감독과의 대화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상영시간은 광주독립영화관 홈페이지(www.gift4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62-222-1895)로 하면 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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