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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고교 2곳 신입생 없어 '휴교'
29개 초교 입학생 0명

2023. 01.29. 17:48:27

전남지역 학생 수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등학교 2곳이 신입생을 받지 못해 휴교가 결정됐다.

2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3월 1일자로 휴교가 결정된 학교는 초교 3곳(여수율산초상봉분교, 여수돌산초월호분교, 구례토지초연곡분교)과 영암미암중, 고흥영주고 등 총 5곳이다.

초등학교는 지난해 17개교에서 올해 20개교(분교 포함)로 늘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본교 휴교 결정은 처음이다. 휴교 결정 이후 3년동안 학생이 없을 경우 폐교 절차에 돌입한다.

전남지역 학생수 감소는 각종 교육지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2023학년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급 편성안에 따르면 유치원 2022년도 498개원에서 2개원이 준 496개원이다.

학급수는 1,243개에서 1,239개로 4개 감소, 학생수도 1만6,285명에서 673명 준 1만5,612명으로 집계됐다.

감소 폭이 가장 큰 초등학교 학급수는 5,381개에서 5,350개로 31개가 줄었으며 학생수는 9만238명에서 8만7,036명으로 3,202명이 감소했다. 학교수는 신도심이 생기면서 426개교에서 428개교로 2개교 늘었다. 초등학교 29개교는 신입생이 ‘0명’이며 1명인 학교도 24개교로 조사됐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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