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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찾아가는 총동문회 만들겠다”
조남열 광주석산고총동문회장

2023. 01.29. 17:50:06

광주석산고총동문회는 지난 27일 오후 광주 상무지구 JS웨딩컨벤션에서 ‘2023년 신년하례식 및 이사회, 제18·19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조남열 광주석산고 제19대 총동문회장(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대표이사)은 “소통과 화합, 모두가 참여하는 총동문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동문들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조 회장은 “오프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온라인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총동문회에 대한 지속적이고 애정어린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동문들이 만나면 즐겁고 헤어지면 아쉬워할 정도로 만남을 그리워하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총동문회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과 석산장학재단 장학금으로 2,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행사에는 박동호 석산장학재단 이사장과 임종호 재경총동문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손용선 석산학원 이사장과 최율호 교장 등 선후배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집행부는 조남열 신임 회장(13회)을 비롯해 하권종 수석부회장(14회), 고영석·김준석 상임부회장(15회), 이영훈·채하기 부회장(16회), 김영현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민수 이임회장과 김준범 사무총장에게는 기념패와 공로패가 전달됐다.

정민수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의 임기를 마치면서 되돌아보니, 임기 첫 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거의 모든 외부행사를 치를 수 없어 개교 50주년 행사를 학교강당에서 소수의 인원만 참석해 치를 수 있었다”며 “특히 지난해 10월 모교에서 3년 만에 석봉축제를 치를 수 있게 행사를 주관한 22회 동문들의 열정과 노고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그동안 소회를 밝혔다.

이어 “차기 조남열 회장은 동문사랑과 열정이 탁월해서 올해 새로운 리더쉽과 함께 석산동문회가 더욱 발전해 나가리라 믿고, 앞으로 미력한 힘이나마 뒤에서 열심히 돕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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