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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안과 백내장 인공렌즈 '테크니스 퓨어 씨' 출시

2024. 04.08. 11:23:53

광주신세계안과가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인 ‘테크니스 퓨어 씨’를 호남 최초로 출시했다. /광주신세계안과 제공

광주신세계안과는 가성비 좋은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인 ‘테크니스 퓨어 씨’를 호남 최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시야가 뿌옇게 되는 질환이다.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중 초점이 하나인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우수한 원거리 시력을 제공하고 수술 후 빛 번짐 현상 발생률이 낮다. 단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을 보려면 돋보기안경 착용이 필요하다는 게 단점이다.

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하면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시력을 제공하지만, 단초점 인공수정체보다 달무리 현상, 빛 번짐이 심해 수술 후 만족도가 떨어지고 가격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테크니스 퓨어 씨는 수많은 임상 결과와 논문을 통해서도 증명됐다. 지난해 수도권의 모 대학병원과 올해 2월 광주신세계안과에서 먼저 사용돼 근거리, 원거리 시력이나 달무리, 빛 번짐에 대한 만족도가 우수하다고 인정받았다.

테크니스 퓨어 씨는 기존 아이핸스와 시너지의 장점을 결합시켜 근거리뿐 아니라 원거리에도 선명한 시력을 보인다.

또 회절형이 아닌 굴절형으로 제작돼 보다 적은 빛 번짐과 선명한 시력을 제공해 줄 수 있고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인 프리미엄 연속 초점 렌즈다.

연속 초점이란 정해진 거리에만 잘 보이는 것이 아닌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렌즈를 말한다.

광주신세계안과 김재봉 대표원장은 “개인마다 안구 상태와 특징이 각각 다르므로 정밀한 검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수술 후 빛 번짐 현상이 두렵다거나 원거리와 함께 근거리까지 보이길 원화는 환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렌즈일 것이다”고 전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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