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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임직원 자원재순환 캠페인 ‘나비 페스타’
기부 물품 내달 ACC 플리마켓서 공개
판매 수익금 소외계층 후원 전액 기부

2024. 04.21. 12:58:03

광주은행이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원재순환 캠페인 ‘나비(나눔+비움)페스타’를 실시한다.

나비페스타는 ‘나눔을 위한 비움 실천’이라는 뜻을 담아 광주은행이 새롭게 펼치는 ESG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다. 의류·도서·장난감 등 임직원들이 자택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오는 26일까지 본점 1층 광주은행 아트홀에서 접수 및 전시 중이다.

모인 기부 물품은 5월 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에코 플리마켓 ‘나비페스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 뿐만 아니라 광주은행 자체 스포츠단인 ‘텐텐양궁단’과 ‘비츠로배드민턴단’의 기부 물품을 모은 ‘스타샵’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놀이샵’도 별도로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병일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 스포츠 스타 등이 기증한 물품들은 ‘나비 명품샵’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다자녀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은행 박광수 브랜드전략부장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활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해 자원재순환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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