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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광주FC, 전북에 0-3 무릎
18회 슈팅에도 상대 수비에 막혀

2024. 05.19. 18:52:35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광주FC 문민서가 볼다툼을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전북현대에 무릎을 꿇었다.

광주는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앞서 올시즌 전북과의 두차례의 맞대결에서 패배한 광주는 이번에도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광주는 시즌 전적 5승 8패 승점 15으로 7위에 머물렀다. 반면 전북은 시즌 3승(4무 6패·승점 13)째를 거두고 최하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날 광주는 전반전 볼점유율을 62%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전북(6회)의 3배에 달하는 18회 슈팅을 찼으나 상대 수비에 막혀 한 차례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광주는 오히려 전북의 역습에 무너졌다. 광주는 전반 27분 패널티지역에서 경합 도중 이건희가 이영재의 발을 걷어차는 장면이 비디오판독(VAR) 끝에 확인됐다. 전북 송민규가 키커로 나섰고 결국 막아내지 못하면서 첫 실점했다.

흐름을 내준 광주는 4분만에 상대 전병관에게 추가실점, 0-2로 끌려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광주가 재차 전병관에게 실점했다. 패색이 짙어진 광주는 광주는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변준수의 헤딩 슛이 골키퍼 정민기의 몸에 맞고 골라인을 넘어간 듯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0-3으로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날 양 팀 서포터스가 사전에 합의,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려 경기 시작 후 5분 18초 동안 응원을 자제한 후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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