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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 ‘금’ 광주 동성중, 소년체전 정상 쾌거
U15 남자부 야구소프트볼
결승서 강남중 9-7제압
유격수 이제웅 MVP

2024. 05.28. 18:32:09

28일 여수 진남야구장에서 열린 U15 남자부 야구소프트볼 결승에서 서울 강남중을 꺾고 정상에 오른 동성중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10년만에 소년체전에 출전한 광주 동성중학교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마지막날을 금빛 피날레로 장식했다.

동성중은 28일 여수 진남야구장에서 열린 U15 남자부 야구소프트볼 결승에서 서울 강남중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열린 준준결승 경기에서 경북 포항중을 상대로 6-4승리를 거둔 동성중은 준결승에 진출해 인천 재능야구단에 6-3승리를 따낸 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강남중을 9-7로 물리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소년체전 우승은 2004년 제33회 소년체전 금메달 이후 20년만이다. 이날 이제웅(3년·유격수)은 MVP를 거머쥐었다

김중석 동성중 야구부장은 “절치부심해서 10년만에 출전한 소년대회에서 우승을 거둬 기쁘다”며 “일요일을 제외하고 선수들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훈련에 집중했다. 본교에서만 훈련하고 2월달에는 전남에서 연습게임을 가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감독, 코치, 교장선생님이 한 마음으로 겨울방학때 선수들 훈련을 열심히 지도했다. 무엇보다 주축 3학년을 비롯해 2학년 1학년 선수들도 잘 따라와준 점이 우승의 원동력이다”고 비결을 밝혔다.

/조혜원 기자

28일 여수 진남야구장에서 열린 U15 남자부 야구소프트볼 결승에서 서울 강남중을 꺾고 정상에 오른 동성중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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